$pos="C";$title="";$txt="";$size="550,448,0";$no="20131217064859537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전제품 전문기업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에스프레소 머신 '필립스 세코 미누토'를 1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의 공신력 있는 관능평가 기관(Centro Studi Assaggiatori)으로부터 완벽한 에스프레소 맛을 인증 받았으며, 진한 맛부터 연한 맛까지 다양한 농도의 커피를 추출 할 수 있는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에스프레소의 농도, 추출량 등을 조절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있으며, 자주 즐기는 커피의 맛을 프로그램화 할 수 있어 버튼 하나로 손쉽게 나만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장착된 우유 거품기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카푸치노, 라떼 마끼아또 등의 다양한 음료 제조가 가능하다. 판매가는 119만원이며 필립스 직영 매장과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