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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김현숙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수상한 그녀(감독 황동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신의 전성기 시절 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수상한 그녀’는 스무 살 꽃처녀(심은경 분)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나문희 분)가 난생 처음 누리게 된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로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 이진욱, 김현숙, 황정민, 김슬기, 진영(B1A4), 하연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4년 1월 23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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