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공식딜러인 아주네트웍스가 서비스센터 방문고객을 위해 특별제작된 플랫베드 차량을 새로 도입했다.
이번에 공개된 플랫베드 차량은 기존 수송차량과 달리 캐리어박스를 씌워 외부요인에 의한 손상을 막아준다. 사전준비를 마친 뒤 내년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아주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한남전시장에서 재규어의 플래그십세단인 XJ나 랜드로버 SUV 레인지로버를 출고한 고객이면 연 1회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와 함게 차량정비기간에 XJ 고객은 레인지로버 차량을, 레인지로버 고객은 XJ차량을 시승해 볼 수 있는 크로스대차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