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실제로 보니 '오싹하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실제로 보니 '오싹하네'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인 셰일라 프리브라이트의 작품이다. 이 사진은 인형과 사람의 얼굴을 반반씩 합성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인형과 사람의 얼굴을 반반씩 섞어 작업한 이유는 '외모지상주의'를 꼬집기 위해서다. 셰일라 프리브라이트는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섬뜩하다", "사진을 본 소감은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괴이하다'다", "오싹한 비주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