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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요원이 10년만에 둘째 아이를 임신한 가운데 이요원의 일상 사진이 새삼화제다.
지난 9월 이요원은 화보 촬영 및 패션쇼 참석차 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의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요원은 밀라노 도시를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는 초근접 거리에서 찍은 사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에 작은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요원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요원 예쁘다", "이요원 임신 축하한다", "이요원 저때도 임신중이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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