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라마이스터, 블랙박스 홈쇼핑 판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라마이스터는 차량용 블랙박스 만도 SH100을 14일 오후 8시30분부터 GS홈쇼핑에서 판매한다.


공임비용을 더해 16GB 기준 31만8000원, 32GB 기준 33만8000원이며 무상 애프터서비스 기간은 1년 6개월이다. 방송 중 구입하면 최대 5만원까지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구입 후 담당자가 직접 찾아와 설치해 준다.


이번 제품은 전ㆍ후방 2채널 모두 HD급(해상도 1280X720) 카메라와 이미지센서가 장착돼 현장감 있는 실시간 영상정보를 제공하며 3.5인치 터치방식 LCD와 크래들 타입의 거치대가 적용됐다. 온라인판매 전용제품으로 출시됐으나 판매가 잘 돼 홈쇼핑까지 론칭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