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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 "갈색 눈알이 가장 자신 있는 부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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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 "갈색 눈알이 가장 자신 있는 부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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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자신 있는 부위를 밝혔다.

지드래곤은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과거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쇄골과 뒷목 뼈를 꼽은 사실에 대해 "신인 시절 언급했던 부위다. 지금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얼굴형이다. 얼굴형이 예쁘다. 눈 코 입중에서는 눈알이다. 눈이 갈색이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자신있는 개인기로 영화 '다크나이트'의 조커 성대모사를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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