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진술
박 회장은 이어 "3년 간 수사와 재판을 받으며 송구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억울한 심정을 잘 헤아려주시기 바라며 발언 기회를 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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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3.12.10 18:14
박 회장은 이어 "3년 간 수사와 재판을 받으며 송구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억울한 심정을 잘 헤아려주시기 바라며 발언 기회를 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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