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현대카드 부산파이낸스샵 공연 장면";$size="300,200,0";$no="20131210095832568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현대카드는 오는 19일 '현대카드 부산 파이낸스샵'에서 장미여관, 노브레인 등이 공연하는 'Year End Party'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카드 부산 파이낸스샵은 뮤지션 중심의 음악 플랫폼을 지향하는 '현대카드 뮤직'을 콘셉트로 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현장에 있는 뮤직카드를 통해 현대카드 뮤직의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카드 신청과 기프트 카드 구매 등 각종 금융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현대카드 부산 파이낸스샵은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빌딩 1층에 위치해있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은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시작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내년에도 현대카드는 부산 파이낸스샵을 통해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 힘든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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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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