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간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14년 영양플러스사업 상반기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 및 만 5세 이하 영유아에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의 영양문제 해소는 물론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교육과 쌀, 감자, 달걀, 당근, 우유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을 지원한다.
동구는 관내에 주소를 둔 임산부 및 영유아(’08년 12월 이후 출생아) 중 소득수준 최저생계비 200%미만으로 빈혈, 저체중, 영양섭취상태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 보유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동구 보건소에 직접 방문한 뒤 서류접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임신부 수첩 등)와 함께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섭취상태 및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동구 관계자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해소와 식생활 관리 자생능력 향상의 효과로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영양플러스사업을 더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건강한 도시 동구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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