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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결혼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9일 이효리는 트위터를 통해 "순심아 무슨 생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효리는 언덕에 앉아 순심이를 바라보고 있고 반려견 순심이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효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은 이상순이 찍어줬겠지?", "사진이 분위기 있다", "이효리 근황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6일 방송된 EBS '하나뿐인 지구-인스턴트 웨딩'에 출연, 이상순과 제주도 결혼식 이유를 밝히며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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