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교육전문기업 ‘㈜지식과미래’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교재 ‘여명 한국사’를 6일 출간했다. 지식과미래는 검정고시, 독학사, 초등수학, 기술직 공무원 및 자격증 분야에 대한 교재와 이러닝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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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한국사’는 2014년 최신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3,4급) 교재로 시험에 주로 출제되는 유형을 100가지 주제로 분류한 뒤 이를 다시 소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또한 주제별로 핵심사항을 상세한 해설과 함께 표, 사진을 제시해 한눈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부터 교육과학기술부 방침에 따라 교원 임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선 반드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중급)의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또 공기업이나 공단, 대기업 등의 취업이나 승진시험에 대부분 가산점이 부여된다.
‘여명 한국사’ 교재를 구매하면 한얼사회학원 원장겸 지식과미래 한국사능력시험 중급 전임을 맡고 있는 저자 최인호 교수의 실전대비 특강 총 14강(실전모의고사 해설특강 4강+시대별 파이널노트 10강)을 여명한국사 사이트(ymhistory.net)를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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