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중국과의 긴장완화를 위해 정상회담을 요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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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3.12.06 17:10
수정2013.12.06 17:17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중국과의 긴장완화를 위해 정상회담을 요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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