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씨엘이 할리우드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은 사실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씨엘은 할리우드로부터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씨엘은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 제의를 몇 작품 받았지만 음악적으로 제대로 해놓은 것이 없어 아직은 2NE1과 솔로활동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도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씨엘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 제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엘 할리우드 , 확실히 서양에서 좋아하는 얼굴", "씨엘 할리우드, 씨엘은 영화로도 분명 성공 할 것 같다", "씨엘 할리우드, 강렬한 여전사 역할이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