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유승준이 중국에서 근황을 알렸다.
5일 유승준은 웨이보에 "영하 16도의 날씨, 정말 따뜻해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승준은 두꺼운 점퍼를 입고 촬영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유승준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승준 반갑다", "유승준 무슨 촬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준은 중국에서 액션 배우로 활약, 지난 3일 영화 '단도'(單挑) 크랭크인을 갖고 헤이룽장성 이춘에서 촬영에 한창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