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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삼성전자는 5일 '2014년 삼성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김유리 삼성전자 부장(사진)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김유리 신임 상무는 변리사와 미국 변호사 자격을 겸비한 특허 전문가로 전사 특허 프로세스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아래는 김유리 신임 상무의 프로필이다.
▲ 인적사항
-연령: 46세 ('67년생)
-학력: 피츠버그대 법학 JD ('07년)
연세대 전자공학 석사 ('04년)
숭실대 전자공학 학사 ('00년)
서울대 수학교육학 학사 ('89년)
전남사대부고 ('85년)
▲ 주요경력
-10.09 ~ 현재 삼성전자 DMC연구소 IP출원그룹 수석
-09.08 ~ 10.07 Intellectual Ventures 특허변호사
-07.10 ~ 09.07 Blackely Sokoloff Taylor & Zafman 특허변호사
-06.08 ~ 07.05 카네기멜론대 특허 애널리스트
-00.03 ~ 04.07 리앤목 특허법인 변리사
-98.03 ~ 00.02 신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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