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체리쉬(회장 유준식)는 맞춤형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체리쉬 홈 데코' 서비스를 3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전문 디자이너와의 체계적인 1:1 상담을 통해 ▲공간에 적합한 맞춤형 가구의 제작 ▲공간과 가구에 어울리는 조명, 소품, 침구 제안 ▲공간 효율성과 미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배치 등으로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공간을 제안한다.
체리쉬는 홈 데코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전문 리빙 공간 컨설턴트 10개 팀이 소속된 홈 데코 리빙사업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본사와 강남 직영점에 해당 인력을 상시 배치했다.
유경호 체리쉬 부사장은 "토탈 리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자인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간을 제시하고자 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전문가의 무료 컨설팅과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통해 완벽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나 전문가 상담은 본사(070-4050-7157) 또는 강남직영점(070-4050-7198)을 통해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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