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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강추위가 물러가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월의 첫 휴일인 1일 전남 완도항 주변에는 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을 건조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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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12.01 13:3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강추위가 물러가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월의 첫 휴일인 1일 전남 완도항 주변에는 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을 건조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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