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투매거진] 셀럽★ 탑(T.O.P) 영화배우로 우뚝 서다

시계아이콘01분 2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유수경 기자]


[스투매거진] 셀럽★ 탑(T.O.P) 영화배우로 우뚝 서다
AD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영화 ‘동창생’으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한 작품을 이끌어 나가는 주인공이자, 베테랑 연기자들도 쉽지 않은 남파 공작원 역할이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줬고, 개봉과 동시에 한국영화 중 1위로 뛰어올랐다. 액션 연기는 물론 절제된 감정 연기까지 필요했기에 정신적 압박감과 부담도 컸다.


“침묵이 괴로웠습니다. 캐릭터를 표현하고 싶을 때 표현하지 않아야 해서 괴로웠고, 또 특수한 상황에 처한 캐릭터의 감정을 잘 알면서 그렇게 디테일을 살린다는 것이 힘들기도 했어요. 스스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까지 맡은 역할들이 인상적이어서일까. 사람들은 탑이 강한 캐릭터만을 선호하는지 안다. 하지만 실제 최승현은 변신과 망가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영화에서처럼 묵묵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이 언제든 활달한 장난꾸러기의 모습으로 바뀔 수 있다.


[스투매거진] 셀럽★ 탑(T.O.P) 영화배우로 우뚝 서다


“어떤 때는 굉장히 활발하고, 또 조용할 때는 하루 종일 말 한마디도 안 할 때가 있어요. 감정이 겉으로 너무 표가 나요. 못 숨기죠. 어릴 때는 잘 욱했는데 지금은 유해졌어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기분이 안 좋을 때, 표정으로 다 들켜요. 눈물도 많은 편이에요. 감성적이거든요. 슬픈 영화를 보면 울기도 해요.”


집에 있을 때는 주로 영화를 본다. 머리를 식히는 방법 역시 영화감상이다. 혼자서 영화 보고 음악을 듣는 것, 그것이 최승현의 휴식이다.


“‘동창생’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굉장히 신선했어요. 리명훈이 강대호로 살아가는 모습이 영화 ‘가타카’와 비슷하다고 느껴졌거든요. 어릴 때 본 영화인데 찾아보면서 공부를 좀 했죠. 평소에 영화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연기와 노래를 함께 한다는 것은 예술가에게 있어서는 축복과도 같은 일이다. 예술적감성이 풍부해지고 더욱 발전적으로 변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악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 표현을 하는데 있어서는 서로 좋은 작용을 해요. 저를
발전시킬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인 것 같아요. 물론 헷갈릴 때도 있어요. 무대에서는 크게 행동하고 랩하고 소리를 내고 해야 하다 보니, 앵글 안에 들어왔을 때 과해지기도 하고 밸런스 맞추는 데 혼란이 있더라고요,”


[스투매거진] 셀럽★ 탑(T.O.P) 영화배우로 우뚝 서다


최승현은 솔로 신곡 ‘둠다다(DOOMDADA)’를 발표했다. ‘둠다다’는 2010년 발표한 ‘턴 잇업’ 이후 탑이 3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곡이다. 탑이 직접 작사하고 빅뱅의 ‘배드 보이’, 지드래곤의 ‘원 오브 어 카인드’ 등을 작곡한 CHOICE37과 탑이 공동 작곡한 노래다.


“시간관계상 방송 활동은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방송 활동을 하기에는 심의가 안 나오는 곡이기도 하죠. 가사에 좀 그런 부분이 있긴 한데 결코 선정적이지는 않아요.”


영화배우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인 최승현은 솔로 신곡을 통해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완벽하게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묵묵히 노력하고 성장하는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신뢰감을 준다. 빅뱅 멤버들과 따로 또 같이 발전해나가는 그의 앞으로의 빛나는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