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입력2013.11.27 17:22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쉘석유는 강진원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하종환 전 대표는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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