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www.hyundaihmall.com)은 현대백화점 정기세일과 맞물려 내달 8일까지 '파워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이키, 르샵, 휘슬러, CK, 알로봇 등 전국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판매중인 인기 브랜드를 엄선했다. 주요 상품으로 4만~9만원대의 여성용 청바지와 10만~20만원대의 남성용 청재킷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캘빈클라인진은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나이키는 우먼스 루나를 기존가 13만9000원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스니커즈와 운동화를 10~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웃도어 전문MD 추천 상품으로는 '컬럼비아 옴니히트 구스다운 재킷'을 기존가 43만 8000원)에서 5% 할인 판매하고 컬럼비아 정품 플리스 내피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아이더에서는 20만~30만원대의 다양한 오리털 다운재킷을 준비했으며, 등산배낭과 티셔츠, 양말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