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풍강은 기존 김진용, 염이용 각자대표체제에서 김진용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염이용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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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3.11.22 14:59
수정2013.11.25 13:17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풍강은 기존 김진용, 염이용 각자대표체제에서 김진용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염이용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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