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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여신금융협회는 21일 오후 7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역대 회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근수 회장 취임과 송년인사를 겸해 업계 현안 문제와 발전 방향 등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해영 최대 회장을 비롯해 8명의 회장단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호군 3대 회장, 민해영 1대 회장, 유종섭 2대 회장, 뒷줄 왼쪽부터 김근수 현 회장, 이병구 7대 회장, 장형덕 8대 회장, 유인완 4대 회장, 류석렬 5대 회장, 이두형 9대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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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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