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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롯데복지재단은 21일, 서울 강서구직업재활센터 등 전국의 장애인복지시설 32곳에 4억5000만원 상당의 생산기자재와 생활용품, 의료 장비 등을 지원했다.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증서 전달식에서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첫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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