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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형 신시장 모델 선도시장 협약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구청장들이 상인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전통시장이 다시 살려면 상인이 서야 한다. 서울시와 상인들이 공동 협약을 한 이번 정책은 실질적으로 상인을 살리고, 시장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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