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428,0";$no="20131118085624986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 문상영)는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만들 수 있는 '이지라인 브렉퍼스트 시리즈(EasyLineSeries)'를 18일 선보였다.
이 시리즈는 아침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피메이커, 토스터, 무선 주전자 등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지라인 커피메이커는 10잔의 커피 추출이 가능한 1.25리터(L) 용량으로 싱글족 부터 가족 단위의 소비자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지라인 무선주전자는 1.5리터(L) 용량과 물을 빠르게 끓일 수 있는 강력한 1850~2200와트(W)의 파워를 갖췄다.
이지라인 토스터는 7단계 센서 토스팅 기능으로 다양한 크기의 빵을 취향에 맞게 구워낼 수 있는 제품으로, 광폭 투입구를 통해 큰 베이글부터 작은 크기의 토스트까지 다양한 빵을 구워낼 수 있다. 가격은 커피메이커 5만7000원, 무선주전자 5만3000원, 토스터 4만9000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