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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다해의 무결점 셀카가 화제다.
지난 14일 이다해는 웨이보를 통해 "사랑하는 광저우에서 숙녀방 광고 촬영 중! 지금 끝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이곳 야경이 정말 아름답고 맛있는 음식도 많아요. 광저우 좋아해요"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다해는 레이스 달린 민소매 상의에 큐빅 머리띠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다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해 예쁘다", "이다해 셀카 최고", "이다해 계속 중국에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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