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배우 정우가 목욕탕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정우는 13일 밤 방송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목욕탕에서 인기를 새삼 실감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부산에 가서 친구들과 목욕탕에 가면 어떤 분들은 사진을 찍기도 한다. 찍는다 싶으면 도망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우는 목욕탕 에피소드 외에도 봉태규, 현빈과의 인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봉태규는 힘든 시절 정말 많이 도움을 많이 줬다"면서 "현빈도 그렇다. 현빈이 군대 가있을 때 제가 번호가 바뀌어서 연락이 안 됐다.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영화 '바람'으로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을 거머쥐었던 정우는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이어 tvN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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