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눈스퀘어에서 열린 'ISABEL MARANT POUR H&M' 론칭 기념 프리쇼핑 및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준영 기자 j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3.11.12 19:54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눈스퀘어에서 열린 'ISABEL MARANT POUR H&M' 론칭 기념 프리쇼핑 및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준영 기자 j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