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친애저축은행은 서민금융상품 '자녀미래론'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심사기준을 통과한 모든 고객은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대출금리 연 5.0%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최장 6년으로 대출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상환, 대출한도는 신용등급 및 심사기준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자녀미래론은 자녀 교육비, 병원비 등 지출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창립 1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상품이다. 자녀미래론은 등록금, 출산비, 학원비, 각종 체험활동비까지 만 27세 이하의 자녀를 키우는데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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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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