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318,0";$no="20131111074727886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은 11일 냉온수가 가능한 수소수 생성기 '나다나'를 선보였다.
수소수는 수소가 녹아있어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물로, 나다나의 경우 최대 용존수소량이 업계 최고 수준인 1600ppb다. 또 최대 85도까지 온도를 높인 물에서도 최대 용존수소량을 1500ppb 대로 유지할 수 있어 차나 요리 등에 두루 사용할 수 있으며, 생성 5일 후에도 1300ppb 대의 수소용존량을 유지 가능하다.
김서곤 회장은 "수소수는 인체에 유해한 독성산소만을 제거하는 가장 이상적인 항산화물질"이라며 "나다나는 독보적인 용존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수 시장이 활성화된 일본으로 수출하는 것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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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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