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녀' 김윤혜 "재밌는 아이라고 소문 좀 내주세요"(인터뷰)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소녀' 김윤혜 "재밌는 아이라고 소문 좀 내주세요"(인터뷰)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영화 '소녀'의 타이틀 롤로 돌아온 배우 김윤혜. 아직 그녀에게 한 영화의 '타이틀 롤'이라는 수식어는 어색하기만 하다. 하지만 '소녀'의 여주인공은 그 누구보다 김윤혜에게 딱 이었다. 신비와 도발을 오가는 비밀스러운 소녀 해원 역을 소화하기에는 과거 '신비소녀'라는 애칭을 갖고 있던 김윤혜 말고는 적임자가 없었던 셈이다.

개봉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기자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김윤혜는 "일주일 전까지는 '개봉을 앞둔 소감이 어떠냐?'는 말을 듣고 '편안하다'고 답했는데, 오늘은 느낌이 다르다. 자꾸 인터넷에서 나도 모르게 '소녀'를 검색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첫 주연 작이었기에 그 누구보다 긴장감과 책임감은 클 수밖에 없었을 터. 그 짧은 한 마디에서 그의 심경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올해 김윤혜는 그 누구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첫 스크린 주연작 '소녀'의 촬영과 함께 '소녀'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고, '소녀'의 개봉을 지켜봤다. 영화 '소녀'와 함께 한 2013년은 김윤혜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심어줬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는 등 뒤에 새긴 '소녀(少女)'라고 적힌 문신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처음부터 문신을 할 생각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우연히 문신 얘기를 하다가 블랙 드레스에 맞게, 과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소녀를 써도 예쁘겠다'는 말이 나왔어요. 결국 해원이 포스터처럼 등에 '소녀'라는 글씨를 새기기로 했죠. 홍보를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저는 영화에 대한 저만의 사랑을 드러내려고 한 것이었어요. '소녀'에 대한 제 애정의 표현이었죠."

'소녀' 김윤혜 "재밌는 아이라고 소문 좀 내주세요"(인터뷰)


김윤혜가 '소녀'에 캐스팅 된 것은 한 장의 사진 때문이었다. 신선한 매력과 함께 여고생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20대 여배우를 찾던 '소녀' 제작진은 캐스팅을 위해 영화 '은교'와 관련된 사진 및 동영상을 포함한 상당한 양의 오디션 자료 검토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김윤혜의 사진 한 장을 발견하고 곧바로 캐스팅에 들어갔다.


"영화 '점쟁이들' 사진을 보셨다고 하는데, 저도 대체 어떤 사진을 보신건지 정말 궁금해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는데, 겉표지에 핏빛 로맨스의 약간 음산해 보이는 호수 그림이 흑백으로 있고 그래서 느낌이 묘했어요. 그러면서도 자꾸 끌리는 느낌? 그 자리에서 세 번을 읽었는데, 계속 여운이 남았죠. 사실 내가 과연 해원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을까 고민도 됐지만, 그래도 정말 하고 싶은 작품이었어요."


'소녀'는 사소한 말실수로 친구를 죽게 한 소년과 잔혹한 소문에 휩싸인 소녀의 위태롭고 아픈 사랑을 그린 작품. 김윤혜는 극중 마을 사람들의 오해와 잔혹한 소문에 휩싸여 스스로 세상과의 소통을 거부한 소녀 해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윤혜는 "'소녀'에 출연한 것을 절대 후회 하지 않는다. 아마 다른 사람이 출연했다면 울었을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 영화를 출연하게 되서 정말 감사해요. 2013년을 '소녀'와 함께 보내게 된 것도 행복했어요. 이 작품을 찍고 난 후 생각이 많아졌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도 하게 됐고요.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은 당연하고요. 악플 보는 것보다 10년 뒤를 생각하게 됐어요. 10년 후 제가 뒤를 돌아봤을 때 ''소녀'가 내 23살 때 작품이다'라는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소녀' 김윤혜 "재밌는 아이라고 소문 좀 내주세요"(인터뷰)


영화 속 내용처럼 실제 소문으로 상처 받은 경험이 있다는 김윤혜. 그에게 "그렇다면 반대로 어떤 소문이 났으면 좋겠느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김윤혜는 "화보 이미지 때문에 나를 도도하고 새침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저를 직접 만나서 얘기 하시면 정말 어느 누구와도 다를 것 없는 평범한 23살 여자 아이예요. 전혀 무서운 애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실제로 제가 얼마나 재밌는데요.(웃음)"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모델로 데뷔해 어느덧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김윤혜는 과거 잠시 공백기를 가진 적이 있다. 사춘기가 함께 왔던 그 시기, 김윤혜는 고등학교를 다니며 평소 해보지 못한 많은 것들을 친구들과 함께 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학교 수련회도 가고, 졸업사진도 찍고, 동아리 활동도 했다.


"공백기라고 하지만, 그냥 학교를 열심히 다닌 것 뿐 이예요. 친구들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었거든요. 물론 그때도 조금씩 연기도 배우러 다녔죠. 하지만 생각을 많이 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일해서 그렇게 쉬면서 생각해 본 적은 처음이었죠. 제 진로가 정해져 있긴 했지만, 만약 내가 이걸 안 해봤다면 뭘 했을까 생각했어요. 오디션도 보러 다녔었고."


하지만 결국 다시 제자리를 찾은 김윤혜는 2011년 활동을 재개했다. 그리고 이제는 당당히 주연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풋풋하고 소년 소녀의 감성이 묻어나는 잔잔한 느낌의 영화가 하고 싶다"는 김윤혜는 인터뷰 마지막까지도 '소녀'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소녀' 김윤혜 "재밌는 아이라고 소문 좀 내주세요"(인터뷰)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사진=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