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2015년 우주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유에스위클리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2015년 상업 우주여행회사인 '버진갤럭틱'에서 만든 우주선을 타고 공연을 할 예정이다. 버진갤럭틱은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스 브랜슨이 소유한 버진그룹 중 하나다.
레이디 가가의 우주공연 장면은 미 뉴멕시코주에서 열리는 '제로 지 콜로니'(Zero G Colony) 콘서트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레이디 가가는 우주공연에서 발생할 사고에 대비해 거액의 보험에도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 가가 측근은 "레이디 가가는 (무중력 상태에서 노래해야 하기 때문에) 약 한 달간 보컬 트레이닝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우주에서 최초로 노래를 녹음해 공개한 사람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노래를 부른 우주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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