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3.11.06 16:2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금호타이어는 박명재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내년 3월까지 예정됐던 감사위원회 위원을 그만둔다고 6일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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