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6일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매매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POP 해외주식'을 출시했다.
mPOP 해외주식 앱에서는 환전 및 주식 주문은 물론, 해외기업의 재무제표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 미국, 일본, 홍콩 등 해외 증시현황을 볼 수 있고, 국제 원자재 시세 조회도 가능하다. 해외 현지시간 투자가 어려운 주식 매매를 위한 예약주문 기능도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삼성증권 모바일 홈페이지(m.samsungpop.com)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아이폰은 이달 말부터 가능하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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