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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이지현 출산
이지현 출산, 속도위반…결혼 7개월 만에 득녀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딸을 출산했다.
이지현은 지난 10월 득녀했다. 지난 3월 결혼한 후 7개월 만에 딸을 낳은 것.
이지현은 올해 3월 24일 건설업에 종사하는 회사원과 화촉을 밝혔다. 이지현과 그의 남편은 골프모임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결혼 당시 이지현은 임신 중이었으며, 속도위반 결혼을 통해 7개월 만에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이지현 출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지현 출산, 정말 대단하다" "이지현 출산, 속도위반이 대세" "이지현 출산, 딸이 엄마 닮았으면 예쁠 듯" "이지현 출산, 딸도 혹시 가수 되나?" "이지현 출산, 빠른 복귀 기대한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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