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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열린 뮤지컬 '카르멘'(연출 김동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카르멘'은 카르멘(바다, 차지연 분)을 둘러싼 네 남녀의 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바다, 차지연, 류정한, 신성록, 임혜영, 이정화, 최수형, 에녹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6일 LG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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