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우리파이낸셜 1사1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에 참석한 황록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403,0";$no="20131104082703331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우리파이낸셜은 지난 1일 황록 우리파이낸셜 사장과 임직원 40명이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소미마을에 참석해 '1사1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1사1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은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실시하는 도농간 교류 활동의 하나로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황록 사장은 "일손나눔 행사가 농촌의 바쁜 수확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우리파이낸셜 임직원들은 영주시의 대표 작물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으며, 마을회관에 안마의자도 기증했다.
우리파이낸셜은 2009년 경북 영주의 소미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두 차례식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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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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