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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일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창립 44주년을 맞아 일일 브랜드 체험관을 열었다. 임직원들이 해외 아동들에게 기부하기 위한 티셔츠에 손도장을 찍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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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11.01 15:02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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