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티아라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일 티아라의 일상 사진을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티아라 멤버들은 음악프로그램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컵라면과 김밥으로 끼니를 대신하고 있다.
티아라는 "바쁠 땐 10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컵라면과 김밥이 최고"라며 "대기실에서 밥을 먹는 시간에는 멤버들끼리 무대 동선이나 의상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했다.
한편, 티아라는 '넘버나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2월 2일 '2013 나 어떡해'를 전격 공개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