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333,0";$no="20131031091121849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가전 전문기업 동양매직(대표 김영훈)은 에어프라이어에 식품건조·발효기능을 추가한 '에어오븐'을 31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튀김, 구이, 빵 굽기는 물론 식품건조와 발효가 가능하며, 디지털 터치방식으로 45도부터 200도까지 광대역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3.6리터의 서랍식 바스켓이 내부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다단식 식품건조 트레이와 발효용기가 있어 다양한 요리를 추가 장비 없이 할 수 있다. 온라인쇼핑몰·할인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7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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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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