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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결혼, "1남 1녀 원한다…" 과거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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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결혼, "1남 1녀 원한다…" 과거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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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정겨운 결혼

정겨운 결혼, "1남 1녀 원한다…" 과거 발언 화제


정겨운(31)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자녀계획 언급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오전 판타지오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정겨운이 SBS 드라마 '원더풀마마' 촬영을 마치고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이 자리에서 결혼식 날짜와 장소를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겨운은 내년 4월 5일 강남구 역삼동 라움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신혼여행과 주례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


정겨운은 지난 2011년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결혼하면 잘 할 자신이 있다. 아이는 둘이면 좋다. 아들, 딸 하나씩 둘을 낳고 싶다. 우리 집은 나와 남동생이 있는데 칙칙하고 너무 재미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살 연상의 예비신부는 모델 출신의 웹 디자이너이며,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한편, 정겨운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겨운 결혼, 축하한다" "정겨운 결혼, 대단하다" "정겨운 결혼, 행복하기를" "정겨운 결혼, 예비신부 정말 미인일 듯"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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