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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대치 청실, 재건축 단지에도 '틈새면적'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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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대치 청실, 재건축 단지에도 '틈새면적'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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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9~94㎡(옛35~38평형)의 일반분양 물량 17가구뿐
총 1608가구 중 일반분양 162가구, 5층이상 로얄층도 약 60%
1일 견본주택 오픈…전용 85㎡ 이하는 양도세 면제 혜택까지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직장인 강모씨(46세)는 자녀의 교육을 위해 강남으로 이사가기로 결정 하면서 고민거리가 생겼다. 전용면적 84㎡ 주택형은 다섯 식구가 살기엔 좁고 114㎡로 선택하자니 비용적인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것, 게다가 이왕이면 로얄층으로 분양 받고 싶은 마음까지 있어 강남에서 아파트 고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그러던 중 강씨는 '래미안 대치 청실'에 틈새면적이 있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청약 하기로 결심했다.

11월, 서울 강남 한복판에 특별한 재건축아파트가 들어선다.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대치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 청실'이 그 주인공. 이 아파트는 재건축 단지에서는 드물게 '틈새면적'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래미안 대치 청실은 전용면적 59~151㎡ 1608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기준 ▲59㎡ 14가구 ▲84㎡ 115가구 ▲89~94㎡ 17가구 ▲114㎡ 12가구 ▲151㎡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틈새면적으로 불리는 89~94㎡의 일반분양 물량은 17가구 뿐이라 '황금알'로 평가받으며 인기가 높다.

틈새면적은 살던 집과 비교해 면적을 큰 폭으로 줄이지 않아도 돼 다운사이징에 쉬울뿐더러 집을 넓히려는 수요자들도 큰 부담 없이 갈아탈 수 있기 때문에 찾는 수요가 많다. 더군다나 재건축 단지에서 틈새면적을 선보이는 사례는 드물다.


래미안 대치 청실 분양 관계자는 "기존 주택시장은 기본 면적에서 발코니 확장 등 서비스면적 확대에만 치중해 안방, 거실 등의 공간을 최대화 했지만 공간 활용도가 낮다는 점에서 실용적이지 못했다"며 "상품개발시 조합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쓰임새 높은 틈새면적을 두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적으로 틈새면적인 89~94㎡건립 가구수도 833가구로 전체 1608가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한편, 래미안 대치 청실은 재건축 단지이지만 일반분양 물량 중에 60% 가까이가 5층이상 로얄층으로 나와 눈길을 끈다.


특히, 래미안 대치 청실은 강남구에서 7년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답게 커뮤니티와 조경 등 상품이 탁월하며, 대단지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커뮤니티 시설은 6462㎡ 규모로 강남구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강남구 아파트 중 최초로 25m 3레인 규모의 수영장이 만들어진다. 이 밖에 클럽하우스를 갖춘 실내골프연습장(실내, 스크린)과 실외 테니스장, 휘트니스클럽 등이 커뮤니티 시설로 들어와 다양한 레져생활을 할 수 있으며, 티하우스, 연회장, 게스트 하우스, 클럽하우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단지에 걸맞게 조경도 탁월하다. 이 아파트의 조경률은 약 45%에 달하며 지상 주차공간을 없애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로 계획됐고, 주차공간의폭은 법정기준치보다 최대20cm넓은 광폭주차장이 100% 적용될 계획이다.전동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통기성을 극대화 했다. 단지 내 산책로를 비롯해 수경시설, 커뮤니티 광장 등을 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래미안 대치 청실은 분양가 한제 적용 단지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며, 특히85㎡이하는 양도세 5년간 면제 대상이기 때문에 투자가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래미안 대치 청실의 견본주택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4층에 마련되며 오는 11월 1일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문의 02-554-5574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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