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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솔비가 후덕해진 외모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26일 솔비는 트위터를 통해 "어떻게 365일 맨날 예뻐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솔비가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진행된 배우 김영호의 2집 앨범 '남자라서' 쇼케이스 현장에 참석, 다소 후덕하게 나온 사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자 이에 대한 심경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솔비 심경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비 살 올랐어도 예뻐", "솔비 그래도 좋다", "아무래도 사진 각도에 따라 그런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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