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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 '맨발투혼' 화제..늘씬한 몸매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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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 '맨발투혼' 화제..늘씬한 몸매 '압권' SBS ESPN 공식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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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SBS ESPN 아나운서 배지현이 늘씬한 몸매로 주목 받고 있다.

배지현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맨발투혼을 펼쳤다.


앞서 배지현은 지난 5월 ESPN '베이스볼S'의 주말 진행자 박윤희와의 사진 촬영 중에도 키를 맞추기 위해 맨발로 카메라 앞에 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슈퍼모델 출신인 배지현은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맨발임에도 우월한 비율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지현은 현재 '베이스볼S'와 '배지현의 쓰리번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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