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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성수IT산업개발진흥지구’ 내 성수역 초역세권에 준공은 물론 임대까지 완료된 ‘램킨 중흥 S-클래스’ 오피스텔(조감도)이 특별혜택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계약자 특별혜택으로 연12%의 임대수익을 5년 보전해준다. 중도금 대출을 제외한 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분양받을 수 있다. 특히 준공과 임대가 완료돼 계약 즉시 임대수익이 발생, 수익형부동산이 갖출 수 있는 최대의 매력을 제공한다.
램킨 중흥 S-클래스 오피스텔은 성수역뿐만 아니라 분당선 연장선 개통 수혜지역인 서울숲역과 7호선 건대입구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트리플역세권이다. 주변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학생수요와 업체 수요는 물론 강남권 분당권의 실질적 주거지이기도 하다.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이며 젊은 층과 단독세대를 위한 전용 18㎡ 타입의 소형 오피스텔 147실로 구성돼 있다.
영동대교와 성수대교를 이용, 강남권으로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이용도 편리하다. 문의 1600-6556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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