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설립한 방과 후 학교 위탁운영 사회적기업 '부산행복한학교'가 SK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와 놀이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써니 플레이 스쿨(Sunny Play School)'을 올 12월까지 부산 지역 3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써니 플레이 스쿨은 아동들이 놀이를 통해 공동 목표에 도전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협동심, 배려심, 사회성 등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음열기·그림자 걷어내기 ▲공감하기 ▲가능성 바라보기·대화하기 ▲이해하기 ▲내안의 힘 발견하기 ▲친구 만나기 ▲함께 꿈꾸기 ▲정서지원하기 등이다.
지금 뜨는 뉴스
유항제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SK는 인재양성이라는 오랜 전통과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교육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을 통해 다양한 사회이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학교는 SK가 지자체, 교육청 등과 함께 설립한 사회적기업으로 공교육 기능 보완,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방과후 강사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 부산, 대구, 울산 4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여 개교에서 1만7000여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