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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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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0.18 17:3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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