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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김태환 넥슨코리아 부사장이 의원들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넥슨은 회계 조작으로 소액주주들에게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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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0.17 17: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김태환 넥슨코리아 부사장이 의원들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넥슨은 회계 조작으로 소액주주들에게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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