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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6일 오후 광산구자율방범연합회(대장 신영용)가 주관한 ‘송정·도산동 야간 자율방범순찰’에 참여해 엄마 등에 업힌 어린이와 다정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 시장은 이날 방범대원 60여명과 함께 송정사랑병원~육교(송정하나로마트)~도산대주2차아파트이면도로~황룡방범초소까지 순찰하고 방범활동의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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